"누가 한국경제를 파탄으로 몰았는가?"(특히 제1장 아시아 외환위기와 3자 복합체의 음모, 11쪽∼75쪽 참조)
목표는 중국, 한국은 희생양인가 (98.07)WIN, 38호
투기자본과 미국의 패권주의 (98.07.3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