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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정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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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   “97년 외환위기 주범은 高성장주의 / 대선후보 성장률 공약 위기 부추길뿐”
주관기관/행사명   경향신문 21면 발행일자   2002/11/27 조회수   0
 

경향신문(2002년 11월 27일자)에 26일 서강대 경제대학원 오피니언리더스 과정 특강에서 “외환위기의 주범은 고성장주의였다. 특히 대선후보의 높은 성장률 공약은 위기를 부추길 뿐”이라고 우회적으로 비판한 내용이 실렸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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